728x90
- 예전 사진 정리중이라 좀 뒤섞여 있습니다...
강원도 어느마을의 이른 아침입니다.
저곳에 생활하시는분들에게는 이른 아침인지는 모르겠지만...
.
.
아래는 강원도 모 산 초입에 있는 찻집에서 찍은 동자승 조각입니다.
역시 아이들의 웃는 모습에는 걱정이 하나도 없습니다.
나도 그런때가 있었겠지만...
그래도 저런 모습을 보면서 웃을수 있다는것이 즐겁습니다.
.
.
아래 사진은 조명기구를 촬영한 사진입니다.
나름대로 손각대로 찍은 접사입니다.
.
'뷰 파인더로 보는 세상 > Nicon D80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세미원에 혼자 갔다 왔음... (0) | 2022.03.17 |
|---|---|
| 남원... (0) | 2022.03.17 |
| 광주호... (0) | 2022.03.16 |
| 살다가 보니 안동도 가게 되었네요... (0) | 2022.03.16 |
| 가끔 아주 가끔은 옛날이 그리워질때가 있다... (0) | 2022.03.16 |
